아기와 함께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추가 요금 없이 조식을 방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다섯살 아기 포함 가족이 함께 갔었는데 식당까지 가지 않아도 돼서 아침시간이 훨씬 여유로웠습니다.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서 뷰도 좋았고, 호텔에서 연결된 예쁜 오솔길이 있어서 바닷가까지 산책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바닷가 가는 길에 귤밭도 있어 아기와 가시는 분들이면 귤따기 체험도 추천드립니다.
호텔 옆에 있는 흑돼지 삼겹살 집이 블루리본을 연속으로 받은 곳이어서 가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