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도 푹신해서 잠이 잘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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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Date
- 2024.02.22
친정어머니께서는 자쿠지에서 여행의 피로를 푸시며 흡족해하셨고|고등학생 아들은 온수풀에서 밤수영, 아침수영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고|저는 다른 것도 다 좋지만 조식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제주에 올 때마다 이 세가지 때문에 골드원을 선택해서 옵니다|이번에는 조식 후에 시크릿가든 쪽으로 아침 산책을 했는데|그것도 너무 좋았어요|침구도 푹신해서 잠이 잘 옵니다|직원분들 친절한 건 최고수준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