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제주를 선사해 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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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T**********
- Date
- 2023.10.05
99월에 일주일 넘게 다녀온 제주 여행중 이틀을 머물었던 호텔이었습니다.
처음 예상과는 다르게 상기대 아상으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제주의 부티크 호텔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에게 1차 감동을 받게 되고요. 2차로는 넓고 안락한 객실은 물론 로맨틱한 밤을 선사해 준 월풀 스파와 온수풀이었습니다.
조식 역시 마음에 들었는데요. 특히 모닝 스테이크는 오래도록 기억될듯 합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도 일순위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