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마다 우리 가족 여행숙소로 가서 묵는
골드원. 서귀포 중문 접근성 좋고 한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프라이빗비치도 있어서 아침마다 가서 파도 소리 들으며 힐링하기 최적임. 작은 규모지만 있을 거 다 있는 알찬 가성비 좋은 호텔. 수영장에서 시켜먹는 치킨이랑 감튀, 피자 꼭 먹어야함. 아기들 있는 집이 오기에 딱 좋은 호텔. 아침 저녁 꼭대기층 데크에서 바다뷰 보며 맥주 한 잔에 바다멍 필수임. 스위트룸, 일반 디럭스룸 다 자봤는데 방구조 좋고 깔끔함. 특히 바다 바라보며 베스튜브 있는
객실이 흔하지않은데 골드원은 모든 객실 욕실이 그렇게 되어있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