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 ★★★★★
- 작성자
- 김**
- Date
- 2022.07.10
엄마랑 둘이서 제주 여행와서 첫 호텔로 예약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객실 안에 있는 자쿠지를 제일 만족해 하셨어요! 자쿠지에 쓰려고 가는 길에 바쓰밤을 샀는데, 호텔 안에서 파는 입욕제를 써야한다고 해서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청소비를 내면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저희는 청소비 내고 썼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
그리고 뷰까지는 기대 안했는데 객실 안에서 수영장이랑 바다가 한번에 보이니깐 너무 힐링이더라구요! 이번에는 너무 늦게 들어가서 수영장을 못썼지만 다음번엔 꼭 이용할까 합니당
(수영장에서 바다 보이는게 포인트)